꽃송이21 꽃송이 산행 4차 꽃송이 산행오늘은 꽝을 치지 않겠지 ...꿩의다리꽃이 참 이쁩니다.마수걸리 꽃송이가....전란을 겪은 꽃송이....ㅠ다래가 듬성듬성 보입니다열매가 굵어지면 데리러 와야겠어요.벌레들지 않기를...이쁜 산수국이런 색감이 만들어지는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하늘말나리고삼도둑놈의지팡이라고도 합니다.헉~!!좀 일찍 봤더라면....ㅠ자연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키로가 넘는 넘인데....ㅠ심이 보입니다.꽃송이가 필요한데....꿩대신 닭인 듯주변에 작은 닭 하나 더 보고 하산합니다.석사천 거북선 2024. 7. 4. 3주만의 산행(삼구심, 꽃송이, 충영) 3주만에 산을 찾았습니다. 비가와서 한주 쉬고, 여름 휴가를 보내느라 한주 쉬었네요. 몸이 무거워진 것을 느낄 수 있네요. 꽃송이를 보러 갑니다. 작은 꽃송이를 만났습니다. 다 폈기에 접수 합니다. 티끌이 거의 없어 작업하기도 편할 듯 합니다. 쪼글이 꽃송이를 만났습니다. 이넘은 2주는 더 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패스 합니다. 진행방향에서는 보이지 않았는데 뒤돌아보니 반대편에 자리하고 있었네요. 상태 좋고 사이즈도 괜찮아 보입니다. 키로가 넘을 듯... 충영작업도 합니다. 핀이 나갔네요...ㅠ 충영 작업을 하는 동안 말벌들이 댐벼 드네요. 자기네 나와바리 침범했다고 경계하는 듯... 말벌들에게 쏘일까봐 요만큼만...ㅠ 이동중 삼구심이 보입니다. 어려보여 그냥 둘까 하다가 뇌두 확인을 해보니 얼추 나이.. 2023. 7. 23. 세번째 꽃송이 산행 올해 꽃송이는 흉작입니다. 오뉴월 가뭄에 꽃송이가 필 환경이 만들어지지 못했다. 계곡쪽이나 습이 있는 산에는 꽃송이를 구경할 수 있었지만... 장마로 비가 얼추 왔으니 꽃송이 탐색을 나섭니다. 마수걸이. 다 핀듯 한데 주먹만합니다. 패스합니다. 흰털깔때기 버섯인가? 얘두 더운 듯 ... 꽃송이를 또 만났는데 얘두 작네요.. 올해는 션찮은 애들만... 이뻐서 담아 봅니다. 많은 비에 계곡물도 늘어난 듯 합니다. 이리로 내려가 계곡을 건널까 합니다. 계곡에 내려가니 션하네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계곡위로 갈까 하다가 옆구리로 샙니다. 심인가?? 잎장이 망가진 것을 보니 뿌리에 문제가 있을 듯... 열어보니 역시 뿌리가 상했네요...ㅠ 어린 각구심도 보이고. 또다른 각구심 그리곤 없네요. 자리를 옮겨 꽃송이.. 2023. 7. 1. 새해 일곱번째 심산행 여름이란 계절은 산행하는 사람에게 나름 장단점이 있습니다. 해가 길어 활동할 시간이 많음은 장점이고, 각종 위험한 벌레들과 뱀, 말벌, 진드기에 노출됨은 단점일 듯 합니다. 오늘도 산행을 나서야는데 이불속에서 나가기가 싫으네요. 뒤척거리다가 6시가 다 되어 일어납니다. 어제 내린비로 계곡물이 불었네요 물이 맑고 깨끗합니다. 잉? 이곳엔 심이 없었는데??? 채심했더니 뇌두갈이에 잠잤던 삼이네요. 15년 정도 보입니다. 동화속에서나 나올듯한 폭포가 이쁩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꽃송이 구광터에 들러봤습니다 이제 시작하고 있네요. 조금만 떼어가겠다고 이야기하고 반만 떼어 왔습니다. 기린초? 올해 초롱꽃을 자주 만나네요 어린 진삼도 보이고. 비짜루. 각구심 발견. 니네 엄마는?? ...... 대답을 안하기에 .. 2023. 6. 10. 대형 꽃송이버섯을 만나고. 주말을 맞아 산에 오릅니다. 산에는 필요한 약초들도 있지만 말벌, 모기, 깔따구, 뱀... 얘네들도 많답니다. 동충하초 어린 각구심 먼저 발견한 쌍살벌집...ㅠ 건들었으면 대여섯빵은 선물 받았었을 것 같네요.. 오늘의 목표물은 충영입니다. 충영이 있는곳에는 꼭 말벌들이 있더라구요. 충영 따다가 말벌에게 팔둑을 한방 쏘였네요.. 도망을 갔는데도 쫓아오기에 충영 사냥을 포기...ㅠ 상태좋코 크기 또한 키로급이 넘는 꽃송이 버섯을 만났습니다. 이넘을 배낭에 넣으니 배낭이 꽉 차네요.. 더 이상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산합니다. 하산길에 쌍살벌 집을 건드려 봉침 6방 맞고....ㅠ 하산길에 소보로빵하나 보고. 자연건조된 작은 꽃송이 하나 더 봅니다. 한참 자라고 있는 잔나비 날이 너무 더워 계곡 다리밑.. 2022. 8. 6. 꽃, 그리고 심 꽃심 사냥을 나섰습니다. 김밥 한줄 챙겨넣고 산행지로 몸을 맡깁니다. 접산하자마자 꽃송이를 만났습니다. 나무 하나에 두개의 꽃송이가 붙어 있네요. 일타이피. 두넘다 접수합니다. 큰 소낭구에 세들어사는 쪼랩 꽃송이도 보이네요. 세발버섯 맹독버섯입니다. 달걀버섯도 이제 끝물인 듯... 대왕껄껄이버섯을 만났습니다. 사이즈도 엄청 크네요. 멀리 말벌집이 보입니다. 근처에 갔다가 건들었으면 ...ㅠ 폰줌이라 사진이 그러네요. 우회합니다. 심봤다~~~ 각구심입니다. 아직 어려 나중에 보자고 하고는 자리를 뜹니다. 계곡 내림길에 각구심이 아랫도리를 내놓고 있네요.. 내린비에 뿌리가 다 들어났기에 안전한 곳으로 이주를 시켜 주었습니다. 달을 품고 있는 사구심을 보았습니다. 달이 일부는 떨어졌네요. 지난번 채심시 잔미를.. 2022. 7. 23. 세번째 꽃송이 주말 첫날 입니다. 오늘 날씨는 구라청에서 최고기온 34도 찍는다고 구라를 치기에 이른 새벽에 기동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첫번째 꽃송이를 마났습니다. 귀엽고 앙증맞게 생겼습니다. 이제 막 땅속에서 나온 듯 옹알이를 하고 있네요, 잼잼이도 배워야 할 듯 합니다. 얼른 크라고 응원하고 자리를 옮깁니다. 자리를 옮기던 중 길 옆에서 본 꽃송이 입니다. 살짝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예리한 눈을 피해갈 수 없어 들켰지요~ㅎ 이넘은 접수~! 얼추 큰꽃송이를 만났는데, 개미들이 꽃송이를 집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통째로 바닥에 칠때마다 개미와 개미알이 마구 떨어집니다. 얼추 털고 미수꾸리를 하고 수색을 이어갑니다. 한넘을 다시 만났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이쁘네[요. 안개가 윗쪽까지 밀려 올라왔습니다. 전설의 고향에.. 2022. 7. 2. 유세차~! 참싸리가 ....ㅠ 참싸리 버섯 사냥을 나섰습니다. 작년 이맘때보다 하루 늦게 방문합니다. 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발걸음을 옮겨 갑니다. 비가 많이 오고 습해서 그런지 온 사방에 버섯이 아우성을 칩니다. 목적지를 향해 산을 오르던 중 넘어진 낙엽송 뿌리에 꽃송이가 달려 있네요. 상태가 괜찮아 가방에 집어 넣습니다. 목적지에 도착 참싸리를 찾았으나... 한발 늦었네요...ㅠ 세상과 이별중이었습니다. 한 주만 더 일찍 올걸.....ㅠ 이 넘이 다 뜯어 먹었는 듯....ㅎ~ 능선을 넘어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던 중 꽃송이 하나가 또 보이네요. 참싸리 사냥이 꽃송이 사냥이 되어 버렸네요..ㅎ~ 산을 올라 반대편으로 넘어가려다라 발길을 돌립니다. 도토리 버섯처럼 생긴 먼지버섯입니다. 귀엽게 생겼네요. 뒷면 상태가 깨.. 2021. 8. 26. 꽃송이 사냥을 다녀 왔습니다. 신뢰감을 바닥친 구라청에서 오늘은 뜨문뜨문 비소식이 있다고 구라를 쳤네요 오늘은 우산하나 챙겨 산행을 나섭니다. 계곡물이 그리 많이 불어나지는 않았네요. 비가 얼추 내리는 바람에 옷과 배낭은 이미 젖어 버렸구요. 계곡물은 물안개를 일으키며 구라청 예보가 맞다고 쫑알 거립니다. 얼추 크고 깨끗한 꽃송이로 마수거리를 합니다. 깨끗하게 나왔네요. 무게도 1kg정도 될 듯 합니다. 두번쨰 꽃송이는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조금 일찍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이넘은 자연으로 보내 줍니다. 꽃송이 사냥에 삼구심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삼구지만 아직 어리네요. 코딱지만한 꽃송이도 있네요. 주먹 크기정도 되구요. 또다시 탐색중 위장중인 꽃송이를 찾았습니다. 어설프게 위장을....^^ 이넘도 그리 크지는 않지만 상.. 2021. 7. 10. 토요일 배낭을 둘러매고... 한주동안 디룩진 몸뚱아리 훈련시키러 갑니다. 오늘은 이른아침 집을 나서서 저녁때까지 산속을 헤매다 오려고 합니다. 바쁘지 않게, 이곳저곳 문안도 할 예정입니다. 초입새를 지나 목표로 하였던 산행지를 지나던 중에 분위기 괜찮은 곳이 보여 잠시 기웃거리기로 합니다. 역시 느낌이 빗나가지는 않네요. 사구심 두채가 기다리고 있네요. 주변을 샅샅이 뒤졌으나 얘네들밖에 안 보입니다. 달을 달고 후손을 준비중인 아이들. 아랫쪽에는 소생이 보입니다. 주변 정리 후 사구심 두채를 들어 올리고 아랫쪽 오행은 잘 크라고 쓰다듬어 주고 자리를 뜹니다. 연삼도 실해 보이네요~ 연삼을 오늘 취급품목이 아니므로 패스 합니다. 세력좋은 우산나물을 만나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시 발걸음을 옮깁니다. 꽃송이를 만났습니다. 사이즈가 .. 2021. 7. 3. 첫 꽃송이 오후 2시가 넘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움직이고 싶었으나 일과가 발목을 잡네요. 늦은 시각이지만 짬산행 나서 봅니다. 일엽초를 만나서 집으로 돌아가자고 회유합니다. 목이버섯도 청승맞게 비를 맞고 있어 비맞지 않는 곳으로 꼬드기구요~ 꽃송이? 얘는 민달팽이가 붙어서 식사를 하고 있어 얼릉 구해줍니다. 얘는 ? 꽃송이가 맞긴한데... 크기가 너무 작아 더 살라하고 자리를 뜹니다. 2021. 6. 27. 꽃송이 버섯 사냥에 사구심을~ 집을 나섰습니다~ 한곳만 털면 그럴것 같아 오픈게임으로 다른곳을 먼저 털기로 하고 이 잡듯이 뒤지는데 도통 보이지 않습니다~ㅠ 남들 눈엔 잘도 보이는거 같은데... 다들 숨어 버렸나 봅니다. 심이 있을만한 곳을 발견하고 정밀 수색을 하니 사구대 하나 보입니다~ 그리고~ 심에 눈이 어두워~ 꽃송이 사냥은 뒷전이 되었네요 헐~ 션찮은 꽃송이 하나 발견하고~ 지치도 여러개체 봅니다~ 이 넘들은 아직 더 자라야 할 넘들이네요. 이것저것 여기저기 기웃더리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네요~ 하산합니다. 2020. 8. 7. 우중산행~ 저녁부터 비가 온다는 구라청의 구라에 오늘도 넘어갔네요. 최근엔 잘 맞춘다고 했더니만. 집에서 떠나자마자 비가 시작되어 산행이 끝날때까지 이어지네요. 세력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머루덩굴 발견합니다. 가을에 채취하여 술한병 담글 양은 되네요~ 비 오는날 이것저것 신경쓰다 보니 핀이 나갔네요. 주변 이정목도 찍어 둡니다. 그리고 또다른 이정목 그리고 이정바위.. ㅋ~ 이렇게 했는데도 잊어버리진 않겠지요. 이 열매는 무슨나무 열매인지.. 검색해 봐야겠네요. 유세차~~~! 유명을 달리한 꽃송이를 봅니다. 그리고 꼬딱지보다 조금 더 큰 꽃송이도 보구요. 잘려 나간 나무 밑둥 위에 터를 잡고 있네요. 뒷쪽에도 자기도 꽃송이라며 고개를 내미네요. 2020. 7. 27. 꽃송이 사냥에 오구를 ~ 새벽같이 일어나 산으로 튑니다 오늘 목표는 꽃송이버섯... 있을만한 곳 뒤져도 안 보이네요 천신만고 끝에 이놈하나 만나네요 그리고 꽃송이는 더이상 안 보이네요. 잉? 많이 보던 넘이 보입니다. 오행이 하나 둘~ 셋 넷~ 삼행도 보이고~ ㅋ~ 오행들 잔칫날인가 봅니다. 어린 각구도 보입니다. 정밀 수색에 들어갑니다. 삼구 두대를 봅니다. 일단은 삼구 두대 채심샷 올리고~ 헝아심을 찾습니다. 드뎌~ 달을 시집보낸 사구를 찾았네요 채심 후 미수꾸리하고 발걸음을 옮기려고 넘어진 나무를 밟는순간 멍가 보입니다 어이쿠~~!! 오구심이네요~ 얘두 달은 다 시집보냈군요. 제 발걸음에 데미지를 입었는지 대가 부러졌습니다~ㅠㅠ 채심하고 인증합니다~~ 아랫도리만 올려 봅니다. 이건 심이 아니라 심나무네요. 2020. 7. 18. 꽃송이 버섯 사냥 깊은 골짜기로 꽃송이 버섯 사냥을 나섰습니다. 일단은 눈에 꽃송이 필터를 장착합니다. 눈이 막눈이라 다른 필터가 장착되어 있으면 꽃송이가 잘 보이지 않게 되기에... 색깔이 예쁜 꽃송이를 만났습니다. 아래쪽 작은 바위 때문에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했네요~ 아쉽지만 감사함으로 접수합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작은 꽃송이 무지 예쁘게 생겼습니다. 가지더부살이를 만났습니다. 헌데, 조금 늦었다는... 발걸음을 옮기다가 잔나비걸상 버섯을 봅니다. 여기에도 하나 저기에도 하나~ 고목나무라 그런지 잔나비걸상이 많이 달려 있네요. 송담 조금 채취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둡니다. 2020. 7. 8. 꽃송이 만나러 갑니다. 접때 본 꽃송이가 작아 오늘은 제대로 된 꽃송이 만나자며 집을 나섭니다. 터가 좋은 으슥한 곳이 보이네요. 잠시 심모드로 눈을 부라리던 중 눈으로 삼구를 걷어 올립니다. 근방을 아무리 둘러봐도 삼구대 하나랑, 각구 두개가 다네요. 엄마야~!! 심사냥 때문에 낮은 자세로 수색중이었는데 1m 남짓 거리에서 이넘이랑 마주쳤네요. 이넘은 숨도 안쉬고 여차하면 물려고 준비중이었던 듯... 기다려 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고개를 넘으니 어린 하수오가 보입니다. 조금 나이가 든 듯한 넘이 있어 뇌두를 확인하니 얼추 굵은 넘이어서 약괭이를 들이댔습니다. 술한병 담글정도는 되네요. 물이 말라가는 계곡을 넘고, 꽃송이가 나올만한 곳을 수색했으나 계속 헛탕을 칩니다. 고개를 하나 더 넘어 다른 곳을 뒤.. 2020. 7. 3. 꽃송이 버섯 그리고 심사냥~ 알람을 새벽 4시에 맞추어 두고 새벽같이 일어나 산행을 합니다. 4시 반정도 되면 날이 밝아 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를 않네요~ 날이 흐려서 그런지 5시를 넘어도 그리 밝지는 않습니다. 5시 반이 넘어서야 어렴풋이 무슨풀인 지를 분간 가능하네요~ 예쁜 각구를 만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어린각구도 만나고 애기 손바닥같은 오행과도 만납니다. 그리고 오행 형제들도 보입니다. 얘네들 부모도 있을텐데 안 보이네요 주변을 정밀수색하니 사구가 보이네요~ 요넘은 이사를 시킵니다. 인증샷 올리고~ 자리를 이동합니다. 그리고 고개를 두개 넘어 꽃송이 탐색을 합니다. 사이즈도 머 그닥 크지 않지만 올해 첫 꽃송이로 접수합니다~^^ 2020. 6. 28. 꽃송이 산행 꽃송이 산행을 나섭니다~ 한나무에 두개가~^^ 달려 있습니다. 이런걸 두고 일타이피라고 하나 봅니다. 큰 꽃송이 버섯을 들고 인증샷 박아 봅니다. 올해 발견한 꽃송이 중 가장 큰 넘을 봤네요. 얼추 건조된 상태인데도 집에 가져와 무게를 달아보니 1.5Kg 이나 나갑니다. 그리고 예쁘게 갓을 피고 시집갈 준비가 끝난 달걀버섯입니다. 다시 인증샷 박아두고~ 또 박아두고~ 박아둡니다. 배낭위에 올려 두었더니 배낭이 안 보이려~~^^ 훈련중인 전차부대도 만납니다. 2019. 8.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