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새벽 4시에 맞추어 두고 새벽같이 일어나 산행을 합니다.
4시 반정도 되면 날이 밝아 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를 않네요~
날이 흐려서 그런지 5시를 넘어도 그리 밝지는 않습니다.
5시 반이 넘어서야 어렴풋이 무슨풀인 지를 분간 가능하네요~
예쁜 각구를 만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어린각구도 만나고
애기 손바닥같은 오행과도 만납니다.
그리고 오행 형제들도 보입니다.
얘네들 부모도 있을텐데 안 보이네요
주변을 정밀수색하니 사구가 보이네요~
요넘은 이사를 시킵니다.
인증샷 올리고~
자리를 이동합니다.
그리고 고개를 두개 넘어 꽃송이 탐색을 합니다.
사이즈도 머 그닥 크지 않지만 올해 첫 꽃송이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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