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마을 방문

오랜만에 문배마을을 들렀습니다.
집에서 기름 안 넣어도 되는 차를타고 나왔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집 - 공지천 - 송암 - 신연교 - 강촌 - 봉화산 매표소 - 임도 - 문배마을 찍고 다시 돌아옵니다
잔차길 주변
참나리 주아도 가져올 예정입니다.

임도길
다행히 경사가 완만합니다

오늘은 끌바없이 오르렵니다.

숨 좀 고르고...
(이넘의 먹파리..ㅠ)

고개마루까지 왔습니다

문배마을 안내(읽지않음)

봉화산방향

저수지

고생한 너도 한방 박아라

돌아갑니다.

문배마을을 들어가고 나가는 이 고개가 가장 가파릅니다.

잔차 앞바퀴가 들려요...ㅠ

봉화산 등산로와 겹치는  구간에 왔습니다.

다음엔 요리로~~

다녀온 길입니다.

앞으로 

잔차는 신연교를 통과하지 않고 의암댐 위로 다니면 된다네요.

고생한 잔차에게 맛난 걸 사주고 싶으나

극구 손사래를....

좋은곳 한곳 더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