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지촌천 곡운구곡에 들렀습니다.
지나다니기는 많이 했지만 이렇게 방문한 적은 처음입니다.
출렁다리에서 사북면 쪽으로 전경입니다.
수량이 많았으면 장관이었을텐데 아쉽네요.
아랫쪽에는 물고기 잡으러 다니는 분인지...
곡운 구곡에 대한 안내판입니다.
산책길 옆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모습이 이쁩니다.
수량만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계속 드네요.
너무 이쁜 참조팝나무
구린 폰이지만 접사를 해 봅니다.
작은 꽃송이가 옹알옹알리네요~
등산로도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높이네요...^^
오늘 산책 거리는 2Km가 채 되지 않지만 괜찮네요.
입구에 신나무가 있습니다.
신나무는 이렇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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