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운동을 했더니 다리가 우구리 하네요.
즈질 체력이 된 듯...
넘어진 큰 소나무에 소나무잔나비버섯 유생이 보입니다.
반대편에도 하나 달고 있고~
이넘은 땀을 흘리고 있네요.
아직은 한참 더 커야 할 듯...
바위틈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삼구심을 보았습니다.
채심하고 인증합니다.
주변에는 잡품만 무성하고 이넘만 남아 있네요.
잔나비걸상 버섯도 하나 모셔 왔는데 인증샷을 찍지 않았네요.
대나무 바구니에 넣어두고 인증합니다.
'약초버섯 > 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패삼 (0) | 2021.04.11 |
---|---|
오행 (0) | 2020.09.13 |
꽃송이 버섯 사냥에 사구심을~ (0) | 2020.08.07 |
비오는 날의 심사냥 (0) | 2020.07.23 |
오구심 아랫도리 (0) | 2020.07.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