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를 잡으러 산에 올랐습니다.

아직 싱싱한 삼지구엽초를 만납니다.

오늘의 목표물인 영지를 만납니다.

조금 덜 여물었지만 색감은 이쁘네요.

이넘은 냅두면 대형으로 자랄 듯 합니다.

드뎌~
얼추 다 자란 넘 하나 만납니다.

발걸음을 옮기다가 대물 영지도 봅니다.

이층으로 자란 영지를 펴놓고 인증합니다.

노란 망태버섯도 보이네요~

하산후
세척하여 한번 쪄내고~

건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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