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쳤기에
근질한 몸을 조금 굴려 봅니다.
등산로 바로옆에 자리한 삼지구엽초.
잎장이 연하디 연합니다.
아교좀목이버섯도 보입니다.
어린 독활도 보이구요.
뱃속으로 집어 넣을까...
술병으로 보낼까
며칠을 고민하다가...
담금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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