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거의 없는 날이라
고생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경강대교까지 왔습니다.
물놀이 하는 사람드이 꽤 보입니다.

여긴 ?
경강철교인가?"

돌아오는 길에 퍽~!!
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접촉사고가 있네요.
본넷이 꺾였네요...

시원한 계곡이 보여 잠시 식혀봅니다..

등선폭포 쪽에서 내려오는 물인 듯 합니다.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물이라 엄청 시리고 깨끗합니다.

얼마 안되는 거리인줄 알았는데 60키로 정도 되네요.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 보내기 (0) | 2023.03.11 |
---|---|
샛터삼거리까지... (0) | 2022.09.03 |
간만에 한바퀴 돌고 왔네요 (0) | 2021.03.31 |
의암호 한바퀴~ (0) | 2020.09.29 |
애마신발 교환하기 (0) | 2020.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