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더덕1 산삼, 지치 사냥 여름이 오기전 심사냥을 나섰습니다. 있어야 할 터를 물색했으나 꽝을 치고 다른 곳을 탐색하기 위해 임도길을 올라설 찰나~ 어라? 지치가 보입니다. 대형 싹대를 올린넘도 보입니다. 이넘은 한 뿌리에서 두대의 싹대를 올렸네요~ 기념샷 한방 넣어두고~ 길이 길이 기녑합니다...ㅎ~ 채취가 완료된 후에 기념샷도~~^^ 이넘들 아랫도리입니다. 약간 아쉬운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머~ 괜찮습니다....^^ 다시 접심모드로 변환하여 탐색중에 일행이 본 삼구심 바로 이웃에 각구심도 보이구요~ 이넘은 좀 더 자라라고 냅둡니다. 이곳저곳을 탐색중에 큰 관중옆에 짱박혀 있던 삼구심을 봅니다. 딸이 달려 있네요~ 셀카 한방 더 넣어두고~ 이렇게 기념샷도 한방. 세숫대야가 껌껌하게 나왔네요~ 오늘 캔 두채의 심.. 2019.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