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므스2 점심으로 ~ 점심으로... 중전이 없는 틈을 타 라면으로..^^ 2013. 3. 5. 이번에 땡겨온 옵티머스 111 카페에 잠복해 있다가. 땡겨온 옵티머스 111 슬라이딩형 버너입니다. 아쉽게도 바람막이가 없어 집에 있던 스테인레스 양치컵으로 바람막이 맹글어 주었습니다. 2013.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