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산장1 오대산 소금강 쉬는날입니다. 설악산 울산바위와 오대산 소금강 중에 고르라고 중전에게 이야기하니 몇년전 겨울에 오르다 말았던 소금강을 가자고 합니다. 집에서 DSLR 들쳐메고 시동을 겁니다. 점심은 소금강 입구에 즐비하게 있었던 기억이 있어 그곳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소금강 입구에 도착을 하.. 2019.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