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산에 올랐다가 생강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려 하기에 조금 모셔 왔습니다.
몇일 지나면 코끝을 만지작 거릴 듯 합니다.
담금주가 많이 익었네요~
여러장 올려 봅니다.
보도블럭 사이를 힘들게 뚫고 올라오는 지칭개...
전립선에도 좋고, 항암 작용을 하며, 열을 내리고, 종기와 염증을 다스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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