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다녀오고 두번째 찾은 금병산이네요.
거리도 적당하고 시간도 괜찮은 듯.
금병산 정상석은 전망데크에 자리를 내어 주고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같습니다.
전망대에서 조망도를 봅니다.
날이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태풍 영향을 받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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