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나갔다가 정선 5일장을 들렀네요.
코로나 19는 남의 일이라 사람들 많습니다.
무슨 약초들은 그리 많은 건지...

산양삼을 담아보고.

정선 공설운동장 주변 주차당장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들은 볶는 커피집이라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 커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집 커피는 괜찮네요~

상처 투성이인 오른다리...ㅋ~

커피집 옆에는 이렇게 냇물이 흐른답니다.

물이 얼마나 차고 깨끗한지...

이곳에는 물고기도 살기 힘들 것 같다는...

벗고 들어가고 싶지만...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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