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입에서 달걀버섯 하나 만나고~
참다래를 적당량 채취한 다음 발걸음을 충영 있는 곳으로 옮깁니다.
전년도에는 선객이 있어 충영을 거의 보지 못하였는데
올해도 충영은 많이 달리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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