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 거리던 병이 도져서~
두리번 거리며 다닙니다~
싹대좋은 하수오를 건져올립니다.
급한 성질 때문에 뿌리는 일부 끊어먹고~ㅠ
부목대고 미수꾸리 후 자리를 뜹니다.
발걸음을 옮기는 도중에 진삼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연한잎은 쌈으로~^^
큰넘만 몇놈 구출해 줍니다.
지치도 보이네요~
앙증맞은 이쁜꽃을 달고 있네요~
모아서 단체 인증샷을 넣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을 옮겨 도라지 한뿌리, 잔대 여나무뿌리 약괭이로 들어 올리고 하산을 합니다.
하수오는 바로 작업하고 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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