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송근봉 조금 구해서
하루는 삶고 껍질 벗겨 말려 놓았다가~
오늘은
드릴로 구녕 뚫고 가지뿌리로 잇는 작업했습니다~
이제 주문한 담금병만 도착하면 바로 퐁당 들어갑니다~
조금 더 마르면 담금병에 넣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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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봉 담금주 완성 하였습니다~
이넘은 88호병에 퐁당하였습니다.
한넘은 수술하였고 한넘은 자연 그대로입니다.
이넘은 자연 그래도인 넘~
이넘은 수술한 넘~
병입구가 좁아 송근봉 일부를 갈아 내었습니다..ㅠㅠ
이넘두 몇개는 갈아 내었네요~
병 입구 내경이 제품 설명서와는 다르게 작네요.
병 입구를 늘릴수는 없어 하는 수없이 송근봉을 일부분 갈아서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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