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인해 시기를 맞추기가 그렇네요.
조금 이른감없지 않지만 발걸음을 넣어 봅니다.
몇해전 화악에서 씨를 받아왔던 궁궁이...
이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옆집 연삼도 뽀슬뽀슬 올라오고 있구요.
몇년 크면 약재로~~^^
오랜만에 마귀곰보버섯을 봅니다..
현호색도 미풍에 흔들립니다.
안녕~
엄나무를 잠시 못살게 굽니다.
각시붓꽃
오늘은 요만큼 해왔네요.
더하고 싶으나 별로 필요가 없어...
올해는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인해 시기를 맞추기가 그렇네요.
조금 이른감없지 않지만 발걸음을 넣어 봅니다.
몇해전 화악에서 씨를 받아왔던 궁궁이...
이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옆집 연삼도 뽀슬뽀슬 올라오고 있구요.
몇년 크면 약재로~~^^
오랜만에 마귀곰보버섯을 봅니다..
현호색도 미풍에 흔들립니다.
안녕~
엄나무를 잠시 못살게 굽니다.
각시붓꽃
오늘은 요만큼 해왔네요.
더하고 싶으나 별로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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