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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버섯/버섯

안마산 떨어오기

by 하 이 에 나 2025. 4. 17.

올해는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인해 시기를 맞추기가 그렇네요.

조금 이른감없지 않지만 발걸음을 넣어 봅니다.

몇해전 화악에서 씨를 받아왔던 궁궁이...

이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옆집 연삼도 뽀슬뽀슬 올라오고 있구요.

몇년 크면 약재로~~^^

오랜만에 마귀곰보버섯을 봅니다..

 

 

현호색도 미풍에 흔들립니다.

안녕~

엄나무를 잠시 못살게 굽니다.

각시붓꽃

오늘은 요만큼 해왔네요.

더하고 싶으나 별로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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