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 폭염이라는 구라청 예보가 있어 조금 일찍 서두릅니다.
상황이 많이도 달렸습니다.
앞으로 2년만 잘 크면 모두가 인물이 좋아질 듯 합니다.
부러진 곳에도~
꾀고리버섯도 보입니다.
요넘도 쫌만 득하고~
노랑망태버섯
한창 후세를 만드는 영지
어린 소나무잔나비
무슨 그물버섯이라 했는데...
누리장나무도 꽃을 피웠습니다.
꽃은 이쁜데 나무 냄새는 그닥요~
말벌 만날까봐 킬라를 가져왔는데
오늘은 말벌이 보이지 않네요~
암회색 광대버섯?
무지 큽니다~
높은 곳에 상황이 붙었네요~
시간되면 작업해야겠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