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짬을 냅니다.
근처 동네 낮은 산을 공략합니다.
오래된 화살나무가 있네요.
추운 겨울에 꽁꽁 얼어 있는 느타리.
아랫면이 션찮아 패스 하구요.
황철상황을 만납니다.
연장을 들이댔구요.
높은곳에 커다란 넘이 있는데 구경만 합니다....ㅠ
안타깝지만 다음에...^^
노박열매가 보여 조금 챙겨 봅니다.
어딘지 기억이 안 남...ㅠ
상태좋은 느타리 발견
아랫면도 깨끗하네요.
이넘은 데려 갑니다.
자작상황이 보입니다.
붙은지 얼마되지 않은 듯...
놓은 나무에 겨우살이도 달려 있습니다.
내려봐야 산탄이 될 듯...
황철상황
얼마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쓸만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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