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1시 뱅기.

산길샘을 작동시켰습니다.

고도와 속도가...

엄청나네요~

장마기간이지만 구름 사이로 살짝 살짝 아래가 내려다 보입니다.

고도가 더 높아졌네요.

속도도 장난 아니구요.
음속을 돌파하겠습니다.ㅎ

제주도가 보입니다.

금방 오네요~

렌트카 업체에 들러 이것저것 설명을 듣습니다.

보험도 들구요.

차량 상태가....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십만원에 4박5일간 사용할 수 있으니 괜찮은 거지요~

개스도 이만큼 남아 있고...
열쉼히 달릴일만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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