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마당을 지나 송암에 들어서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삼악산 등산로 입구까지 가는 동안 계속 비가..ㅠ
이왕 버린 몸
춘천댐까지 올라갔다 오려 합니다.
춘천댐 올라가는 자전거길에는 복숭아꽃잎이 떨어져 있어 너무 예쁩니다.
하지만,
폰카메라로 담기에는 역부족이네요...ㅠ
잉?
공사한다고 막아 놓았네요.
좌측 차도로 우회합니다.
얼추 돌아 다녔네요.
50키로 조금 더 돌아 다니다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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