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모아 둔 영지를 팔았습니다.
두번의 영지사냥에 1.2키로 만들어 여느때처럼 카페에 내놓았더니 금방 팔렸네요.
이넘은 세숫대야가 괜찮은 넘들만 따로모아 찍었습니다.
지퍼백과 방습제를 저울에 올려 0점을 잡습니다.
처음에는 500그램씩 넣었다가
양이 조금 넘치는게 낳을 듯 하여 600그램씩
두 봉다리를 만들었습니다.
큰넘, 작은 넘 함께 집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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