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산에 들렀습니다.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벌나무는 손을 펼치고 있구요.
잘 크라고 응원해 줍니다.
한입버섯을 만났습니다.
소나무한입버섯은 멀리서도 향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향이 강합니다.
이쁘죠~
코르크 재질이라고 하는데 실리콘 재질 같이 말랑말랑 합니다.
드릅은 요만큼 올라왔어요
아직은 힘을 더 내야 할 듯...
이넘은 용을 씁니다.
빨리 자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이쁘고 화사한 진달래를 만났습니다.
이곳에는 고사리가 많으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한 번 들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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