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내놓고 팔았습니다.
고산 겨우살이가 붙어 있는 나무를 찾아 다닙니다.
일단은 겨우살이 사냥을 합니다.
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겨우살이를 욕조에 넣고 세척하여 합니다.
여러번 씻고 헹구어 땟물이 안 나올 때까지 반복합니다.
여러번 씻었더니 모두가 상이용사가 되었습니다...ㅠ
겨우살이를 다 말렸습니다.
저울에 지퍼백과 방습제가 17g 되네요.
조금씩 더 넣었습니다.
요렇게~
모두 8봉지를 만들었습니다.
다는 못 팔고 일부만 팔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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