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병1 짬산행 오후에 짬을 내 봅니다.더워서 가기 싫다는 잔차에 엉덩이를 얹었습니다.가차운 곳으로 ...환타병가져가고 싶지만, 초장에 가방이 무거워지길래샷만 찍습니다.먼지버섯터트려 줘?삼행이 더위에 용케 살아 있네요.진삼도 보이네요.더 크거든 보자~무더위인데도 땅속에 습은 있네요.화악에서 옮겨온 곰취.얘들도 더워 보입니다.눈측백나무청미래덩굴이쪽 지역에선 귀한 아이랍니다.아랫도리를 들어 올렸습니다.괜찮네요더위에 엎어진 백선도 보이고.열심히 꽃단장중인 영지. 넌 더 크거라~꽃단장이 끝난 아이들만 데려 갑니다.빵이 괜찮은 백수오도 하나 올리고땡볕에서 숨을 헐떡이고 있는 삼지구엽초세력확장은 고사하고 살아남는것도 힘들 것 같습니다.고비잉?탄통이?상태는 그닥 좋지 않네요.숲속에는 벌거지들도 없습니다.더워서 모두 피서 떠난 듯... 2024.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