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1116 옵티머스 111 로라 버너를 득템하고~ 옵티머스 111 버너를 오늘 ***님을 뵙고 받았습니다. 님께서 유증기가 샌다고 하셨는데 수리해서 넘겨 주신다고 하시고는 바쁜 중에도 일일이 다른곳까지 세심하게 손보시고 넘겨 주셨네요~ 버너는 받자마자 집으로 가져와서 얼래고 달래서 순도높은 링게루를 들이 붓습니다. 한잔 맥여서.. 2014. 6. 20. 점심으로 ~ 점심으로... 중전이 없는 틈을 타 라면으로..^^ 2013. 3. 5. 옵티머스 111 불 붙여보기 딸냄이 목소리가 들리네요... 아버님~^^ 2013. 2. 14. 옵티머스 111 사이런스 불보기.. 오늘 그 첫불을 보았네요..^^ 기념영상 올려 봅니다...ㅎ~ 2013. 2. 13. 이번에 땡겨온 옵티머스 111 카페에 잠복해 있다가. 땡겨온 옵티머스 111 슬라이딩형 버너입니다. 아쉽게도 바람막이가 없어 집에 있던 스테인레스 양치컵으로 바람막이 맹글어 주었습니다. 2013. 2. 4. 옵티머스 111 바람막이 맹글어 보기. 아들냄이가 핵교에서 쓰던 양치컵을 방학이라 집에 갔다 놓았습니다. 바람막이로 맹글면 딱 좋을 것 같아 도전을 해 봅니다. 가지고 있는 연장이라고 해 봐야. 쇠톱, 야스리,뺀찌 니뻐 머 이런것 밖에 없어서... 틈틈이 시간날 때마다 작업하니 3일이 걸리네요... 맹들어 놓구... 명함사진 한.. 2013.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