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괴불나무꽃1 옻나무 뿌리 마산이 형님은 문안을 자주 올렸더니 다른 형님들도 문안하라 이르시기에 룡산이 형님을 뵈러 나섰습니다. 인적이 드문 등산로가 이쁩니다. 늘 그자리에 있는 샘터는 오가는 사람들의 목을 축여 주기도 하구요. 이쁜 자리를 내어주어 잠시 쉬어가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올괴불나무꽃입니다. 폰카메라로 접사에 도전했는데 성공했네요. 접때 냄겨 두었던 넘들을 마저 작업하여 데리고 왔습니다. 작업장이 어수선 합니다..^^ 계곡물은 많이 말라 있네요. 2022.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