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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삼5

오구심, 사구심 담금주 오구심 담금주 모음 대룡산 오구심 얘두 대룡산 오구심 월곡리 사구심 2021. 10. 8.
오구심 아랫도리 오구심 아랫도리 모습입니다. 약통이 남자 엄지손가락처럼 굵습니다. 이넘은 중복날 가족끼리 삼계탕을 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채심직 후 찍었던 샷 채심전 찍었던 모습. 2020. 7. 19.
심이 눈에 들어왔네요. 산에 머 없을까 두리번 거리다가.. 멀리서 살랑거리는게 있어 천남성인줄 알았는데... 가차이 가보니 심이네요~ 오구 한대, 사구 한대 이렇게 보이네요. 오구이긴 하지만 잎장 하나는 4잎을 달고 있고, 다른 잎들은 6잎을 달고 있는 넘들도 있네요. 아무래도 주소를 잘못알고 달린 듯....ㅋ~ 그옆에 사구는 씩씩합니다. 오구보다 더 튼튼하게 생겼네요. 채심을 마쳤습니다. 이번 심은 인물이 좋으네요. 오구는 무게도 16그램이나 나가네요. 사구는 조금 덜 나가네요~ 사이즈도 비교해 보고 한넘은 딸램이 맥이고.. 한넘은 담금병에 퐁당합니다. 이넘은 자세가 나오는 듯... 2020. 5. 17.
대룡산 산삼 계획했던 싸리 산행이 취소되어 준비했던 배낭을 메고 잔차로 퇴근합니다. 집에서 멀할까 궁리하다가 홀로 산행을 하기로 합니다. 가벼운 배낭으로 기리까이하고~ 대룡산 등산로 입구까지 페달질을 합니다. 적당한 장소에서 스페츠 장착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둘러 봅니다. 젤 먼저 만난 넘이 오미자네요~ 야생이라 그리 아름답지는 않지만 약성은 젤루 가겠지요~ 오미자 채취도중 많이 보던 잎장이 보여~ 바로 약괭이로 들어 올린 더덕도 있습니다. 그리고 돌배사냥을 하러 나섰는데.. 나무위에 올라가 아무리 흔들어도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장대를 가져올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만난넘이 일엽초... 많이 있었지만 필요한만큼만 채취합니다. 이웃에 진삼도 보여 데리고 왔지만 샷은 남기지 못했네요~.. 2019. 9. 3.
산을 오릅니다~ 산에 올라 뱀을 보는날은, 꼭! 심을 보게 되는 듯 합니다. 난생 처음 5구삼을 보았습니다.ㅎ~ 약통도 예쁜 삼인데 함께 했던 지인이 보았습니다. 약성이 극에 달할 듯 합니다 너무 이쁜 넘이라 본좌가 모델되어 봅니다...ㅎ~ 그리고~ 저는 5구삼보다는 약하지만 4구삼을....^^ 일단은 인증샷 박아둡니다...ㅎ~ 그리고 한번 더~!! 이번엔 심만... 전체 모습입니다. 뿌랑구만~! 집에 와서는~ 500원 동전이랑 크기 비교를~~^^ 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 http://cafe.daum.net/ckj4468/hwyW/29?q=%EC%B6%98%EC%B2%9C%20%EC%82%B0%EC%82%BC&re=1 2018.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