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1 먹을만큼 참두릅, 개두릅 채취하러 다녀 왔습니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웃에게 조금 퍼주고 먹을만큼은 됩니다. 이놈은 조금 쉔듯하지만 아직은 연합니다. 넘어간 아카시 나무에 둥지를 튼 애기똥풀도 보이네요. 얼추 괜찮은 넘들로 나눔할 것들을 추려 봅니다. 이제 막 솜털을 벗어나 기지개를 핀 삼지구엽초도 보이구요. 요넘들도 봄을 맞으러 나왔습니다. 2022.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