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나무상황2 말굽, 병꽃 그리고 박달~ 간만에 콧꾸녕에 바람을 넣으러 갑니다. 룰루랄라~~ㅋ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또 있는데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2020. 3. 19. 말굽버섯 산행(1) 멀리 말굽버섯 잡으러 떠났다가 왔습니다. 말굽버섯, 박달나무상황, 꼬마잔나비, 그리고 느타리까지~~ 자작에 붙은 겨우살이도 보고... 이 추운 겨울에 씨앗을 뿌리지 못하고 있는 당귀를 봅니다. 등쪽은 얼추 못쓰게 된 꼽추 말굽버섯 죽은 나무에 붙어 있는 말굽들... 그리고 누워있는 나무에도 한 넘... 그리고 두넘... 2019.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