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등산을 갔다가 데리고 온 황철상황.
뒷면 손질하고 스팀으로 찐 후 건조에 들어갑니다.
자주 하는 작업이지만 목질제거하는 작업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약초버섯 > 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나비 그리고 황철상황 (0) | 2020.10.15 |
---|---|
소나무잔나비와 가지버섯 (0) | 2020.10.10 |
청량산에 갔다가 노루궁뎅이버섯 득템~ (0) | 2020.09.30 |
황철상황버섯 사냥 (0) | 2020.09.04 |
영지버섯 (0) | 2020.08.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