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퇴근시 자전거 바람이 빠져있어
펑크를 예상하고 분해를 하였더니 역시나~
펌프와 펑크패치는 잔차에 싣고다니기에
펑크를 때우고 공지천 산책로로 집으로~~
가던 도중 쿠션이 이상하여 확인하니 바람이 빠져 있네요~
집까지는 10여분 거리라 끌바로~~
집에서 때우고 조립후 바람을 넣으면 쉬~~
하는 소리가 들려 다시 분해~
수리 후 재조립 펌프질하면 또 슈~~
헐~
이렇게 때우기를 무려 8번~
튜브가 6년이나 되었으니 삭은 모양입니다~
타이어와 튜브를 인터넷으로 주문합니다~
사이즈 등등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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