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오, 더덕 사냥을 나섰습니다.
헌데,
날이 추워서 잎이 다 떨어져 보이지를 않네요.
꿩대신 닭이라고~
다른 넘들이 있는지 계곡을 타고 올라가 봅니다.
참부채버섯도 보이고~
이쁜 느타리 버섯도 보이고~
옆계곡으로 내려오던 길에 황벽나무를 만나서 필요한 만큼만 데리고 옵니다.
그리 이넘은 노봉방...
말벌들이 들락날락 하기 때문에 근처에는 못가고 멀리서 샷다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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