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서 맛본 연산골 막국수랍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맛...^^
마산이 형님을 뵈러 갔다가 본...
벌은 아닌 데~
무슨 곤충인 지 모르겠더라구요.
드디어 제 애마가 ~
10만 키로를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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