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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계곡으로,바다로

모처럼 쉬는 날을 맞아...

by 하 이 에 나 2014. 3. 21.

 

춘분이었다는 오늘...

 

중전이랑 함께 제천 의림지,

 

청품명월로 콧바람 넣으러 다녀 왔네요~~

 

아직 겨울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서 거시기 했지만.

 

콧꾸녕에 바람넣기에는 딱인거 같다는...^^

 

 

 

의림지임을 알려주는 돌땡이~~^^

 

 

의림지 주변을 감싸고 있는 석축들 물속에 있는 돌들은 추운 겨울에 많이 쪼그라 들었을 듯...^^

 

 

이곳에서 1박2일 촬영도 했나 봐요..

10월이면 그리 춥지 않아서 괜찮았을 듯 ...^^

 

 

의림지를 도는 산책로는 나름대로 그로테스크한 맛을 풍기고...

 

 

무슨산인지 알 수는 없지만...

겨울을 완전히 보내지는 않은 듯...

하얀 겨울을 그대로 갖고 있네요~

 

 

여기는 이름이 머였드라???/

 

 

청풍문화재단지 입장료 너무 비싸요~ ㅠㅠ

 

 

볼것도 별루 없는 것 같은데....ㅎ~

 

 

청풍대교와

 

 

연리지 나무를 넣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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