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배사냥을 나섭니다.
나무가 20미터는 되는 돌배나무라 장비를 챙겼습니다.
닭의장풀
달개비라고도 하지요
열심히 털었습니다.
등산객분께 어느정도 나눔해 드리고
하산을 합니다.
지치가 보여도
배낭에 더 들어갈 곳이 없네요~
다음에 오면 간섭하겠습니다.
안녕~
위치만 확인해 놓고~
돌아갑니다.
또 보이는데
어린 애들도 보이고
나이 든 애들도 보이네요~
서리가 내리면 데려가야겠어요~
돌배 20여키로 가져왔습니다.
돌배사냥을 나섭니다.
나무가 20미터는 되는 돌배나무라 장비를 챙겼습니다.
닭의장풀
달개비라고도 하지요
열심히 털었습니다.
등산객분께 어느정도 나눔해 드리고
하산을 합니다.
지치가 보여도
배낭에 더 들어갈 곳이 없네요~
다음에 오면 간섭하겠습니다.
안녕~
위치만 확인해 놓고~
돌아갑니다.
또 보이는데
어린 애들도 보이고
나이 든 애들도 보이네요~
서리가 내리면 데려가야겠어요~
돌배 20여키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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