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풍은 곱습니다.
세경마트 옆 단풍잎들
맥문동과 함께~
도장나무와도
석사천 담벼락을 타고 올라가는 식물
빙허루 선생님이 덩굴사철나무라 하셨다.
검색해보니 줄사철나무라는 이명도 있었다.
이렇게 자세히 디다 본적이.
없는데 볼수록 앙증맞다
석잠풀인줄 알고...^^
방가지똥
은행잎으로 융단을 깔아놓은 것 같다.
자전거 바퀴에 은행알이 깨질때마다.
기분은 좋지만, 자전거에 밴 냄새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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