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리솜에 들렀습니다.
산속에 있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네요~
우리가 묵을곳은 48호
주차장에 파킹 후
숙소로 들어갑니다.
숙소에서 본 전경입니다.
저 능선은 주론산에서 내리뻗는 능성이구요.
둘레길 4개의 코스가 있는데 난이도가 높은 곳도 있네요.
올라야 할 곳은 주론산. 높이는 903M 됩니다.
이곳이 출발점이네요
산행중 천남성을 만나고
오가피도 만났습니다.
감자바위를 지나 정상으로 가던 중
옆동네로 살짝 샜다가 더덕한뿌리 득템하고
다시 원위치~
정상으로 가는 등로에는 철죽꽃이 꽃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입니다.
높이는 903m
그리 힘들지는 않네요.
철죽나라~^^
하산 중 은방울 꽃을 보았습니다.
이뻐서 접사를....^^
고지대라 그런지 홀아비 꽃대가 이제....
파랑재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이곳으로 내려가면 숙소와 멀어질 것 같다는...
리조트로 내려갑니다.
하산 중 곰취잎 몇개 뜯고...
멧돼지 괴목입니다.
어찌 이렇게 꼭 같을 수 있는지...
저녁 주안상을 맞이합니다.
푸짐하게 한상 먹고 내일을 스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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