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려 합니다.
아파트 입구 나무에 이름모를 작은 새가 도망도 안가고 있어 한컷 찍었습니다.
어린 영지는 다 성장하지도 못한채 겨울을 맞이합니다.
이 계곡을 치고 올라가려다가...
부실한 하채라 관둡니다.
오잉?
낯익은 아이들이 보입니다.
옆에도 붙어 있고.
또 다른 곳에도 붙어 있네요.
다 뜯어 냈습니다.
벌레 먹은 넘 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사이즈 비교해 봅니다..^^
좋습니다..
A+++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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