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개떡 하려고 쑥을 뜯어왔습니다.
너무 많이 뜯어 왔다고 한쿠사리 먹고....ㅠ
불린 쌀과 데친 쑥을 방앗간에 갖다 주고 찧어 왔네요
방앗간에서 찧어온 (쑥)쌀가루가 10키로 정도~~ ㅎ
많긴 많습니다..^^
쑥개떡을 맹글었습니다...ㅎ~
맛?
좋습니다..^^
식었을때가 식감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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