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맡겨 졌었던 둘째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더 맡기고 싶지만
이제 그만 데리고 가라고 하기에 데리고 왔네요.
전역은 1월인데,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한 휴가기간을 합쳐 일찍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전역기념으로 케익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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