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대료1 가평까지 갔다가 왔네요 오늘은 바람이 거의 없는 날이라 고생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경강대교까지 왔습니다. 물놀이 하는 사람드이 꽤 보입니다. 여긴 ? 경강철교인가?" 돌아오는 길에 퍽~!! 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접촉사고가 있네요. 본넷이 꺾였네요... 시원한 계곡이 보여 잠시 식혀봅니다.. 등선폭포 쪽에서 내려오는 물인 듯 합니다.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물이라 엄청 시리고 깨끗합니다. 얼마 안되는 거리인줄 알았는데 60키로 정도 되네요. 2022.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