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 에 나 2019. 7. 8. 19:54

 

산을 오릅니다.

초복이 얼마남지 않아

백숙에 넣을 재료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잔대나, 하수오를 포획하려고 합니다.

 

산행중에 첫번째로 만난 가지더부살이.

 

 

 

가지더부살이 구광터로 입력해 두어야 하겠네요.

이로써 가지더부살이 구광터 3곳....ㅋ~

 

 

 

그리고,

이쁜 접골목 열매도 봅니다.

나무도 좀 취해오고 싶었지만

나무는 가을에 데리고 오기로 합니다.

 

 

 

하늘날나리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이넘은 여러번 세척하고 대바구니에 자연건조하려고 넣어 두었습니다.

 

아뿔싸~!

하수오도 있는데 인증샷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