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계곡으로,바다로
날이 너무 더워 계곡으로 도망을~~
하 이 에 나
2018. 8. 6. 14:00
연일 35도가 넘는 더위 떄문에 사람이 없는 계곡을 다녀 왔답니다..
가물어서 물은 많지 않지만...^^
물가에 개다래가 보여서 조금 따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