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버섯/담금주
봄부터 이곳저곳을~
하 이 에 나
2018. 5. 27. 18:29
봄이 나기전 근질거리던 몸을...
약초 캐는데 일정부분 이바지 하였습니다.
일엽초라는 약초,
그리고
왕삼(어수리)도 데리고 오구요~
동송근은 다듬어 말려놓은지 여러날이 지났지만 아직 더 말리는 중이구요...
엊그제 채심한 산삼은
가족끼리 한뿌리씩 냠냠짭짭하고,
남은 두 뿌리는 담금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