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버섯/버섯
안마산 떨어오기
하 이 에 나
2025. 4. 17. 23:19
올해는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인해 시기를 맞추기가 그렇네요.
조금 이른감없지 않지만 발걸음을 넣어 봅니다.
몇해전 화악에서 씨를 받아왔던 궁궁이...
이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옆집 연삼도 뽀슬뽀슬 올라오고 있구요.
몇년 크면 약재로~~^^
오랜만에 마귀곰보버섯을 봅니다..
현호색도 미풍에 흔들립니다.
안녕~
엄나무를 잠시 못살게 굽니다.
각시붓꽃
오늘은 요만큼 해왔네요.
더하고 싶으나 별로 필요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