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 에 나 2024. 11. 12. 23:19

짬산행을 나섭니다.

머 없는지 두리번 거리기도 하고~

저질체력되지 않게 하려 합닏니다.

 

길옆에 곰보배추가 보입니다.

얘두 항암효과가 있다든데...

계곡물도 많이 말라 있네요

날이 더 추워지면 이곳도 얼음계곡으로 바뀌겠지요.

칡느타리를 보았습니다.

고비

칡느타리가 또 보이네요~

챙겨갑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삼지구엽초

잔나비걸상

 

상태가 별로인 운지버섯

오미자덩굴 줄기를 접사했으나 실패....ㅠ

와중에 지치 발견

상화이 붙고 있네요

잘 크거라...

삼지농장을 잠시 들러 봤습니다.

겨울 준비를...

영실

지치는 요만큼 데려왔습니다.

상이용사들이 많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