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 에 나 2023. 3. 3. 13:26

어야 갔다가 산이 보여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두리번 거려도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보이는 건.  운지버섯...

 

상태도 깨끗하고 좋지만 패스~

 

가져온 느타리는 손질 중입니다.

 

아침에 김치찌개에 조금 넣구요.

 

요만큼은 집으로 가져갈 예정입니다.

목이버섯도 사이즈가 얼추 되는 넘들만 골라  따왔습니다.